김승진-김세희, 근대5종 월드컵 3차대회서 혼성계주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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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진-김세희, 근대5종 월드컵 3차대회서 혼성계주 은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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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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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근대5종 대표팀이 2022시즌 첫 출전한 국제대회에서 혼성계주 은메달을 획득했다.

김승진(인천시체육회)과 김세희(BNK저축은행)는 15일(현지시간) 불가리아 알베나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UIPM) 월드컵 3차 대회 혼성 계주에서 1317점을 획득해 에밀리아노 에르난데스-타마라 베가(멕시코·1339점)에 이어 2위를 기록했다.

김승진-김세희는 이날 열린 펜싱 랭킹라운드에서 일본과 함께 공동 1위를 기록했다. 이어 수영과 승마 경기 점수를 합산한 결과 멕시코에 이어 2위에 올라 은메달을 목에 걸었다.

김세희는 지난해 6월 세계선수권에서 서창완(전남도청)과 조를 이뤄 금메달을 따낸 이후 1년만에 국제대회에서 혼성계주 메달을 차지했다.

김승진은 UIPM과의 인터뷰에서 “개인보다는 팀워크를 자랑하는 한국 특유의 정신으로 지도자와 선수들이 혼연일체가 돼 메들 획득에 성공했다”고 말했다.

이번 대회에선 전웅태(광주광역시청)가 세계신기록인 1537점으로 남자 개인전 금메달을 차지한 데 이어 한국이 두 개째 메달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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