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23개 시·군, 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추진
  • 신동선기자
경북 23개 시·군, 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컨설팅 추진
  • 신동선기자
  • 승인 2022.0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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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570여개 사업 대상
내달 21일까지 컨설팅
경북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 모습. 사진=경북여성정책개발원 제공.
경북여성정책개발원(원장 하금숙)은 다음달 21일까지 경북 23개 시·군에 대한 경북도교육청 성별영향평가 대면컨설팅을 실시한다. 올해는 총 570여개의 사업에 대한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추진할 예정이다.

성별영향평가란 중앙행정기관의 장 및 지방자치단체의 장이 정책을 수립하거나 시행하는 과정에서 그 정책이 양성평등에 미칠 영향을 평가해 정책이 양성평등의 실현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말한다.

경북여성정책개발원 성별영향평가센터는 그동안 성별영향평가 컨설팅을 통해 여성 중심으로 운영되던 평생교육 프로그램을 남성 선호 프로그램 추가 및 시간대를 저녁으로 조정해 남성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원활한 남성청소년을 위해서는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남성상담사를 충원했다.

또한 아빠들로 구성된 돌봄품앗이 그룹을 결성해 남성들이 적극적으로 육아에 참여 가능하도록 정보 기반 인프라를 개선했다.

공중화장실 안심벨 설치와 물놀이장 안전요원 성교육 추진, 체육시설 설계 시 남녀탈의실 분리, 농약안전방제복의 남녀 신체 크기를 고려한 사이즈 구분 제작, ‘여성복지회관’을 ‘교육문화센터’로 명칭 변경 등의 맞춤형 정책개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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