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도교육청 남부메이커교육센터(센터장 김호상)는 가정의 달을 맞이해 지난 21일 남부미래교육관에서 메이커교육 가족 문화 확산을 위해 ‘가족과 함께하는 메이커교실’을 운영했다.
경산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56팀의 가족이 참가한 행사에서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강아지 조명 만들기, 3D 프린팅 활용하기, 엔트리로 만드는 스마트팜 만들기, 드론 제작 및 비행, 가죽필통과 연필캡 만들기 활동과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DRONE 구간으로 나누어진 전시체험실에서 로봇과 자동차,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 AI기술과 VR, 드론을 온 몸으로 체험했다.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메이커교육의 거점이 될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지난 3월 30일 준공 이후 5월 한달 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했고,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1일 메이커 교실, 교원 메이커 연수, 동아리 대상 메이커 정규반, 가족 메이커 캠프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교육 거점으로써 남부권역 메이커교육 활성화와 과학, 기술, 수학, 발명 등의 융합·복합을 통한 창의융합교육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첨단과학 기반 메이커교육과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메이커교육을 저변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산시 관내 초등학교 5학년 이상 초·중·고등학교 학생 및 학부모를 대상으로 총 56팀의 가족이 참가한 행사에서 학생들은 가족과 함께 강아지 조명 만들기, 3D 프린팅 활용하기, 엔트리로 만드는 스마트팜 만들기, 드론 제작 및 비행, 가죽필통과 연필캡 만들기 활동과 AI(인공지능), VR(가상현실), DRONE 구간으로 나누어진 전시체험실에서 로봇과 자동차, 음악, 미술 등 다양한 분야에 응용된 AI기술과 VR, 드론을 온 몸으로 체험했다.
첨단과학기술 기반의 메이커교육의 거점이 될 남부메이커교육센터는 지난 3월 30일 준공 이후 5월 한달 간의 시범 운영을 통해 프로그램을 수정·보완했고, 오는 6월부터 정식 운영을 시작한다.
1일 메이커 교실, 교원 메이커 연수, 동아리 대상 메이커 정규반, 가족 메이커 캠프 등 다양한 메이커교육 프로그램을 통해 메이커교육 거점으로써 남부권역 메이커교육 활성화와 과학, 기술, 수학, 발명 등의 융합·복합을 통한 창의융합교육의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경산교육지원청 이용만 교육장은 “첨단과학 기반 메이커교육과 수준 높은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제공해 메이커교육을 저변 확대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요구되는 창의적 인재 양성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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