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오후 7시30분 투표 마감 결과 경북은 유권자 226만8707명 중 52.7%인 119만4745명이 투표했다.
2014년 6회(59.5%) 때보다 6.8%p, 2018년 7회(64.7%) 때보다는 12.0%p 낮다.
지난 27~28일 진행된 사전투표에서 경북은 23.19%를 기록해 전국 평균(20.62%)보다 높았다.
울릉군이 81.4%를 기록해 가장 높았으며 군위군도 80.8%로 80%대를 넘어섰다. 영양군 77.1%, 의성군 73.7%, 청송군 73.1%, 청도군 70.4% 등 70%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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