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덕군농업기술센터(소장 오도흥)는 15일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 조성 시범사업’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현장 컨설팅을 진행했다.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은 농업 인력난, 인건비 상승, 이상기온에 따른 방제부담 증가,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과 생산에 따른 소득감소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높은 효율로 경영비용은 줄일 수 있으며 영덕군의 풍토에 최적화해 생육할 수 있는 과원이다.
올해 처음으로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인 영덕군농어기술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을 9개소에 시행하고 각 시범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2축 사과원 현황을 점검 및 교육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오도흥 소장은 “노동집약적 특성을 보이는 사과농사도 이제 4차산업 혁명에 맞게 저투입·고효율로 변해야 한다”며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이 그 출발점이 돼 농가들이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은 농업 인력난, 인건비 상승, 이상기온에 따른 방제부담 증가, 상품성이 떨어지는 사과 생산에 따른 소득감소 등의 문제를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높은 효율로 경영비용은 줄일 수 있으며 영덕군의 풍토에 최적화해 생육할 수 있는 과원이다.
올해 처음으로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 시범사업을 시작해 지속적으로 보급할 예정인 영덕군농어기술센터는 올해 시범사업을 9개소에 시행하고 각 시범사업 대상지를 방문해 2축 사과원 현황을 점검 및 교육하며 정보를 공유했다.
오도흥 소장은 “노동집약적 특성을 보이는 사과농사도 이제 4차산업 혁명에 맞게 저투입·고효율로 변해야 한다”며 “영덕 미래형 2축 사과원이 그 출발점이 돼 농가들이 고품질 과실을 안정적으로 생산할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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