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거점 국립대 수시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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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거점 국립대 수시 대비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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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6.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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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칼럼
서울대는 2023학년도 수시 모집에서 지역균형전형 562명, 일반전형 1408명, 정원외는 기회균형I(농어촌)으로 82명을 선발한다. 수시 지역균형전형이 단계별전형으로 바뀌고,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3개 영역 등급 합 7 이내로 완화된 점도 특징이다.

일반전형, 지역균형전형, 기회균형 면접 모두 수능 이후 실시한다. 제시문 기반으로 면접 비중이 상대적으로 큰 일반전형은 일반학과 면접이 11월25일, 의예·치의예·수의예과 면접은 11월26일 실시한다.

지방 거점 국립대는 경북대가 수시 모집인원이 3497명이고,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 일반전형,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된다.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의예·치의예·약학과만 수능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고사는 11월26일 오전 인문, 오후 자연 등으로 나눠 실시한다.

부산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3068명이다. 학생부교과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 논술전형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적용되고 학생부종합 지역인재전형은 의예·치의학·약학·간호학과만 수능 최저학력기준을 적용한다. 논술고사는 11월26일 오전 자연, 오후 인문으로 나눠 실시한다.

전남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광주캠퍼스 2783명, 여수캠퍼스는 826명이다. 학생부교과 일반전형 의대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수학 포함 3개 영역 등급 합 4 이내, 치의학은 3개 영역 등급 합 5 이내 등으로 완환된다.

충남대는 수시 모집인원이 2644명이고, 의약계열 학과에서 지역인재(저소득) 전형이 신설돼 의예과 3명, 약학과 2명, 간호학과 2명을 선발한다.

지난 1일 대입정보포털 ‘어디가’ 사이트를 통해 대학별 전년도 수시 학생부교과전형, 학생부종합전형, 정시 수능 위주 전형 결과가 일제히 공지됐다. 대학별로는 학교 홈페이지에 전년도 입시 결과를 5월 말까지 발표했다.

대체로 지역 거점 국립대는 학생부교과 일반전형에서 합격자 평균이 3등급 전후이고, 의약계열은 1등급대에 분포한다.

서울대는 전년도 지역균형선발전형 합격자의 상위 50% 컷 평균이 1.26등급이고, 일반전형은 2.19등급이었다. 주요 모집단위별로는 지역균형전형 의예과 50% 컷이 1.05등급, 70% 컷은 1.08등급이고, 치의학과 50% 컷 1.13등급, 70% 컷 1.22등급, 경영대는 50% 컷 1.14등급, 70% 컷은 1.20등급 등이다. 수험생들은 자신이 목표로 하는 대학, 전형, 모집단위의 입시 결과를 참조해 올해 수시 및 정시 지원을 어떻게 할 것인지 결정해야 한다. 다만 전형별로 수능 최저학력기준이 변경됐거나 모집인원, 전형 요소 변동 폭이 크다고 하면 주의를 요한다.

내신 성적이 우수한 학생들은 수시 모집, 수능 모의고사 성적이 잘 나오는 학생들은 정시까지 고려해 수시 지원 대학을 선택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대학에 따라 학생부종합전형에서 자기소개서 작성이 필요한 경우에는 8월 중으로 완성해 일정에 맞춰 입력해야 한다.
오종운 종로학원 평가이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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