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북삼새마을금고는 지역주민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행복한 인간관계, 나 그리고 너 이해하기’라는 주제로 명사 초청 강연을 실시했다.
이날 강연에서는 정신의학과 전문의 김병후 원장이 현대사회의 불소통을 건강한 인간관계 형성을 통해 극복함으로써 행복한 삶으로 나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했다.
새마을금고는 창립기념일인 5월 25일을 ‘지역상생의 날’로 정해 지역상생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지역공동체의 발전과 국민경제의 균형발전에 기여하는 새마을금고의 목적에 바탕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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