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서별 재난 대응체계 논의
둔치주차장·저수지 등 시설
대형 공사장 안전조치 점검
둔치주차장·저수지 등 시설
대형 공사장 안전조치 점검
경산시는 여름 장마에 대비해 김주령 부시장 주재로 ‘장마 대비 관계부서 대처상황 점검회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관련 부서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장마 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분야로는 부서별 재난 대응체계 유지, 둔치주차장, 저수지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농촌지역 배수로 정비와 대형 공사장 안전조치 등 분야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등 중점 대처 사항을 점검했다.
경산시는 그간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하수도, 도로측구 등에 배수 불량이 없도록 사전정비를 하는 한편, 재난관리시설인 배수펌프장 등에 대해 작동상태 등 장마 대비 사전점검을 하는 등 분야별 사전점검을 실시해왔다.
이날 회의에는 주요 관련 부서 과장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간의 장마 대비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추가적인 보완대책을 논의했다.
주요 점검 분야로는 부서별 재난 대응체계 유지, 둔치주차장, 저수지 등 재해 취약 시설에 대한 사전점검과 농촌지역 배수로 정비와 대형 공사장 안전조치 등 분야별 인명 및 재산피해 최소화 등 중점 대처 사항을 점검했다.
경산시는 그간 여름철 장마를 대비해 하수도, 도로측구 등에 배수 불량이 없도록 사전정비를 하는 한편, 재난관리시설인 배수펌프장 등에 대해 작동상태 등 장마 대비 사전점검을 하는 등 분야별 사전점검을 실시해왔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