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모동면 정양마을 커뮤니티센터를 방문한 현장은 ‘농촌에서 살아보기’라는 귀농귀촌 실행 전 도시민에게 농촌에 거주하며 일자리, 생활 등을 체험하고 주민과 교류하는 기회를 제공하여 성공적인 정착을 유도하기 위해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귀농.귀촌 현장이다.
이곳에서 임이자 국회의원, 이철우 경북도지사, 강영석 상주시장을 비롯한‘농촌에서 살아보기’운영자 및 참가자, 귀농인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귀농·귀촌 현장 의견 청취를 하는 등 ‘살아보기’참가자들이 묵고 있는 ‘귀농인의 집’숙소 관람, 30대 청년 귀농인(귀농 3년차)이 운영하는 포도(샤인머스켓)농장을 방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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