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시장은 2일 “구미의 고유한 역사와 전통을 잘 계승·발전시키고 정체성을 강화하기 위해서 세계적인 위대한 지도자 박정희 전 대통령에 대한 숭모사업을 바로 세우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현재 박 전 대통령 추모관이 협소해 새롭게 조성하는 방안을 추진하겠다”며 “빈약한 박 전 대통령 관련 사료도 보완하고 제대로 된 역사자료관이 되도록 전면 개편하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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