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이 찾아온 3일 오후 대구 달서구 테마파크 이월드에서 한 서핑 동호인이 서핑머신에 몸을 맡긴 채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이월드는 대구 최초로 야외에 인공 서핑머신을 설치해 도심에서 서핑을 즐길 수 있는 체험 공간과 온 가족을 위한 수영장 아쿠아빌리지를 조성해 운영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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