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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에는 그린웨이(Green way) 말고도 블루로드(Blue road)도 있다.
특히 폭염의 날씨가 이어지면서 아침과 저녁에 포항 죽천~환여로 이어지는 북파랑길에 시민들의 발길이 잦아지고 있다.
포항에는 그린웨이 말고도 잘 알려지지 않은 명품 힐링로드가 많다
이 ‘영일만 북파랑길’은 부산에서부터 강원도 고성으로 연결되는 해파랑길의 한 구간이기도 하다.
따라서 근처 스페이스워크와 스카이워크를 찾아오는 외지 관광객들을 이 길로 안내하는 관광코스 개발가능성도 충분하다.
가치있는 길은 “같이” 걸어야 하지 않을까?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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