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경숙 상주시의회 의장이 경북도 시·군의회의장협의회 새 회장에 선출됐다.
안경숙 회장은 “현재 대두되고 있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완전한 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소관 세출 예산 편성권 지방의회 행사, 중앙정부 권한 지방이양 및 자치분권 실현,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위상강화 및 활성화 등 지방의원들의 권익보호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경북 23개 시·군의회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 회장은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출범한 이래 31년만에 처음 여성 회장으로 선출됐다.
안경숙 회장은 “현재 대두되고 있는 지방의회 사무직원의 완전한 인사권 독립, 지방의회 소관 세출 예산 편성권 지방의회 행사, 중앙정부 권한 지방이양 및 자치분권 실현, 경북 시·군의회 의장협의회 위상강화 및 활성화 등 지방의원들의 권익보호와 지방자치 발전을 위해 책임 있는 역할을 다하겠다고 밝히면서, 경북 23개 시·군의회의 상생발전과 협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말했다.
안 회장은 지난 1991년 지방의회가 출범한 이래 31년만에 처음 여성 회장으로 선출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