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기 보수 잠룡 1위 한동훈… 진보는 이재명 압도적
  • 뉴스1
차기 보수 잠룡 1위 한동훈… 진보는 이재명 압도적
  • 뉴스1
  • 승인 2022.08.0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 여론조사
범보수 진영서 한 장관 13%로
홍준표·오세훈 등 모두 다 제쳐
보수층 한정 조사선 23% 기록
한동훈 법무부장관. 뉴스1
한동훈 법무부장관. 뉴스1
한동훈 법무부 장관이 홍준표 대구시장과 오세훈 서울시장 등을 제치고 범보수 잠룡 가운데 차기 대권주자 1위에 올랐다는 여론조사 결과가 2일 나왔다. 범진보 진영에서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41%의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

여론조사업체 리서치뷰가 7월30~31일 전국 18세 이상 휴대전화 가입자 1000명을 대상으로 ARS 자동응답시스템으로 차기 대권주자 적합도를 조사한 결과 범보수에서는 한동훈 장관이 13%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홍준표 12% △오세훈 11% △유승민 10% △이준석 9% △안철수 6% △원희룡 4%로 조사됐다. 6월 조사대비 한동훈 장관과 오세훈 시장은 각각 2.0%포인트(p), 4%p 하락했으며 유승민 전 의원과 이준석 국민의힘 대표는 각각 1%p, 3%p 상승했다.

보수층으로 한정하면 한동훈 장관은 23%의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이어 △오세훈 17% △홍준표 14% △이준석 12% △안철수 8% △원희룡 6% △유승민 5% 순을 기록했다.

범진보 진영에서는 이재명 의원이 41%로 1위에 올랐으며 이어 △이낙연 15% △김동연 10% △박용진 6% △심상정 4% △최문순 2% △윤건영 1% 등으로 조사됐다. 진보층으로 한정하면 이재명 의원의 지지율은 62%로 치솟았으며 이어 △이낙연 13% △김동연 7% △심상정 4% △박용진 3% △최문순 2% 순을 나타냈다.

민주당 지지층에서는 이재명 의원의 지지율이 82%를 기록했으며 박용진 의원과 강훈식 의원은 각각 9%, 3%를 기록했다.

이번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p, 응답률은 4.4%다. 여론조사의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최신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