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스틸러스, 김천상무에 1-0 승리
  • 조석현기자
포항스틸러스, 김천상무에 1-0 승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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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0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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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반 추가시간 그랜트의 결승골
선제골을 성공시킨 그랜트.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선제골을 성공시킨 그랜트. 사진=포항스틸러스 제공.

포항스틸러스가 그랜트의 결승골에 힘입어 1-0으로 김천상무를 꺾으며 3위를 유지하게 됐다.

포항은 2일 오후 7시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2022 하나원큐 K리그1’26라운드 김천상무와의 경기에서 1-0으로 승리했다.

전반 초반 김천이 맹공을 퍼부었다.

전반 5분과 8분 권창훈의 슛팅이 강현무 골키퍼의 선방에 막히고 말았다.

이어 전반 29분과 30분 강윤성과 권혁규의 슛팅이 포항의 육탄수비에 막히며 득점에 실패했다.

포항도 반격에 나섰다. 전반 36분 허용준의 예리한 왼발슛이 박지수의 태클에 막혔다.

이어 전반 44분 고영준의 왼발 중거리 슛팅이 골포스트를 넘기고 말았다.

전반 추가시간 포항의 선제골이 터졌다. 전반 48분 포항의 코너킥 찬스에서 권기표가 헤더로 떨어뜨린 공을 그랜트가 놓치지 않고 헤딩을 시도해 골망을 흔들었다. 

후반 초반 양팀 모두 특별한 찬스를 맞이하지 못했다.

김천도 동점골을 넣기위해 반격에 나섰다. 후반 29분 정현철의 중거리슛이 골대를 넘어갔으며, 34분 역습찬스에서 김경민의 슛이 수비수에 막히고 말았다.

후반 추가시간 4분을 받았지만, 양팀 모두 추가골 없이 포항이 김천에 1-0으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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