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달서구의회 복지문화위원회는 지난 1일 소속 위원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한샘청동공원, 선돌공원, 선사유적공원, 고인돌 소공원 등의 선사문화유적지 현장을 찾아 관리·보존 상태를 점검한 뒤 관광자원으로 더욱 발전시킬 수 있는 방안을 모색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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