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대이동 청년회(회장 김영기)는 최근 대이동 3, 4어린이공원에서 방역행사를 가졌다. 신강수 대이동장은 “전염성이 높은 BA.5변이가 우세종이 된 만큼 코로나는 주민에게 다시금 큰 위협이 되고 있다”며 “방역을 통한 주민안전에 더욱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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