낭만 가득 ‘대구데이 페스티벌’ 개막
  • 김무진기자
낭만 가득 ‘대구데이 페스티벌’ 개막
  • 김무진기자
  • 승인 2022.0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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볼거리·먹거리·놀거리 등
7개 테마로 이틀간 열려
막바지 여름철을 앞두고 대구 수성못 일원에서 다양한 프로그램을 무료로 만날 수 있는 축제가 펼쳐진다.

18일 대구시와 (사)이벤트협회에 따르면 19~20일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제4회 대구데이 페스티벌’을 연다.

이번 축제는 ‘대구, 한 걸음 더’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이틀간 오후 1시부터 9시 30분까지 주제 공연, 전시, 판매,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시민들에게 선보인다.

볼거리·먹거리·놀거리·팔거리·잠잘거리·탈거리·느낄거리 등 총 7개 테마로 구성된 주제관에서는 공연, 전시, 체험, 판매 등 다양한 형태의 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지역 스타트업과 프리마켓의 판매 행사도 열린다.

첫째날 주제 공연인 ‘대구를 잇다’에서는 대구의 역사·인물·문화 등을 일제강점기부터 현재까지 시대별로 구성해 영상, 사진, 음악, 춤, 퍼포먼스 등을 융·복합한 스토리텔링 공연이 꾸며진다.

둘째날 ‘대구 이곳은’ 주제 공연에서는 대구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소재로 사진·영상·음악·춤·연주 등을 믹스 매치한 아카이브 공연을 선보인다.

특히 올해 행사에서는 처음으로 청소년들의 신명나는 놀이의 장인 ‘코리아유스 댄스챔피언십 대회’가 열린다.

총상금 1070만원이 걸린 댄스챔피언십은 예선을 통과한 1997~2016년생 청소년 6개 팀이 20일 결선 무대에 올라 창작 댄스 실력을 겨룬다.

정수영 (사)이벤트협회장은 “이번 축제를 통해 시민들에게 위드 코로나 시대에 맞는 낭만과 아름다움이 가득한 힐링의 장을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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