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격적인 가을 산행철을 맞아 등산객들이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동해안 해파랑길의 주축을 이루는 영덕 블루로드 60여 Km 산행길을 안내하는 각종 안내판과 구조 표지판이 낡고 부식된 곳이 많아 관련기관의 재정비가 요구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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