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지방국세청은 지난 9일 상주상공회의소와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불법체류자에 대한 인건비 인정 범위 등 중소기업에 유용한 세무정보를 담은 숏폼 영상을 제공하고, 애로·건의사항을 청취한 뒤 지역경제 활성화와 위기 극복을 위한 내실 있는 현장소통을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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