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기공식
  • 기인서기자
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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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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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 기대
최기문 시장과 하기태 시의회 의장, 참석자들의 기공식 시삽 장면.
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조감도.
영천시가 24일 국민체육센터 건립부지인 야사동 산39-1번지 일원에서 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기공식을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최기문 시장과 하기태 시의장, 시ㆍ도의원,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영천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 건립사업은 2018년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생활체육시설 지원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총 사업비 140억원(국비 30억원, 시비110억원)을 투입해 연면적 3262㎡의 지하 1층, 지상 2층 규모로 2023년 12월 준공을 목표로 건립된다.

지하 1층에는 공용주차장, 기계실 등이 들어서고 지상 1층에는 길이 25m 규모의 수영장이 설치된다.

수영장에는 워킹·유아풀을 갖추고 샤워실, 탈의실 등이 설치된다.

지상 2층에는 사무실, 헬스장, GX룸 등을 갖춘 복합체육센터로 건립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국민체육센터 건립으로 주민들의 체육활동 증진과 함께 생활체육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다 기대하고 있다.

생활밀착형 체육센터 건립으로 생활체육시설을 균형적으로 확충 시민의 체육활동을 지원하고 지역민들이 쾌적한 환경에서 다양한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게 하겠다는 것.

최기문 시장은 “생활밀착형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되면 건강한 여가생활과 체육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을 것이다”며 “시민들이 만족하는 국민체육센터가 완공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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