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시정방향 제시
  • 기인서기자
영천 시정연설 통해 내년도 시정방향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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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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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 행복 중심으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미래 성장 도시 목표
미래 먹거리 확보와 공약사업 착실 이행에 역량 집중

최기문<사진> 영천시장이 1일 영천시의회 제227회 제2차 정례회 시정연설을 통해 내년도 시정운영 방향을 제시했다.

2023년 목표로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미래 성장 도시로 제시했다.

시정 운영방향을 정부의 건전재정과 두터운 약자 복지에 맞춰 불요불급한 예산은 과감히 축소한다고 밝혔다.

한편 사람과 기업이 모이는 미래 성장 도시를 목표로 시민 체감형 시책과 4대 분야 34개 공약사업을 착실히 추진해 갈 것을 약속했다.

먼저 민생안정을 최우선에 두고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해 영천 발전의 발판을 다진다는 계획이다.

서민경제의 큰 버팀목이었던 영천사랑상품권은 정부 지원이 중단되더라도 자체 시비를 확보해 올해와 비슷한 연 900억원 규모로 발행한다.

소상공인 특례보증, 이차보전 등도 지속적으로 실시해 지역 소비 촉진과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활동을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방 소멸 위기에 대응해 지역 활력 기반 조성을 바탕으로 인구감소와 지방 소멸에 적극 대응한다.

총 631억원이 투입되는 이웃사촌마을 조성사업과 지방소멸대응기금 투자로 청년 정착과 신중년 활력 기반을 조성해 나간다.

한편 대규모 산업단지 조성과 첨단산업 육성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 기업 투자유치 기반을 확보하고 미래 산업 변화에 선제 대응해 나간다.

농촌 활성화를 위해 스마트 농촌, 경쟁력 있는 부자농촌 건설에도 대응 수위를 높여 간다.

이를 통해 스마트 농촌의 미래가치를 창출하고 경쟁력 있는 부자농촌을 만들어 나간다.

내년도 농업 분야 예산을 금년 대비 23% 증액한 1058억원을 편성했다.

최기문 시장은 “내년에도 시민 행복을 최우선에 두고 주요 현안 사업들을 본 궤도에 올리는데 모든 역량을 집중하겠다”며 “강한 신념으로 영천의 지도가 확 바뀔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아 나가자”고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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