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는 지난 2일 구청 대회의실에서 주머니 속, 서랍 속에서 잠자고 있는 100원짜리 동전을 매일 꾸준히 모아 기부하는 동구 대표 나눔 문화 프로그램인 ‘100원의 큰사랑 참여DAY’ 행사를 갖고 모금한 돈을 지역 저소득 소외계층의 주거비, 난방비, 의료비 및 청소년 교육비 등에 지원할 예정이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