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성포럼 본은 6일 한국원자력환경공단, 대구은행,이상복명과등 경주지역 상공인 후원으로 2022년 사랑나눔 행사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김은호 (사)천년미래포럼 이사장, 차성수 한국원자력환경공단 이사장, 박동희 DGB사회공헌재단 상무, 최대환 이상복명과 대표, 경주여성포럼 회원 등이 참여했다.

100여명의 자원봉사자들은 추운 날씨에도 3가구에 연탄과 생필품을 직접 배달했으며 나머지 170여가구에는 연탄 등 월동용품과 생필품을 전달할 예정이다.

남심숙 경주여성포럼 본 회장은 “힘든 가운데도 우리 이웃의 어려움을 돌아보고 지역과 더 많이 소통하고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행사는 DGB사회공헌재단, 동진이공(주), 큰마디큰병원, 벼룩시장

이상복 명과, (주)에스엠, 경주버드파크,경보라인, 정종문세무사 경주여성포럼 본, 경주상공회의소, 알영로타리클럽,건축사무소화담.금정코리아(주).더케이호텔경주.유로빌펜션.안흥산업.모던광고사.한국천부교등이 후원에 참여했다

박형기기자 다른기사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