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본격화
  • 기인서기자
영천시,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 본격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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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2.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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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 사업비 281억 투입
토지·지장물 감정평가 실시
올해 말부터 보상협의 진행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 편입 토지 실사 현장.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 편입 토지 실사 현장.
영천시가 이달 말부터 경부선 금호·대창 하이패스IC 설치공사를 위한 편 입 토지 보상에 본격 나선다.

하이패스IC 설치는 2018년 12월 시에서 발굴한 시정 핵심 사업이었다.

경부고속도로 경부선 103km 지점(영천시 금호읍 오계리 및 대창면 병암리 일원)에 총 사업비 281억원이 투입되어 하이패스IC(L=2.36km, 서울·부산 양방향)를 건설하는 공사다.

2019년 9월 한국도로공사와 영천시가 하이패스IC 설치·운영 협약을 체결했다.

12월 한국도로공사 주관으로 실시설계용역 착수 및 2020년 12월 주민설명회를 거쳐 지난해 12월 실시설계 관련 관계 기관과 협의를 완료하고 지난 5월4일 한국도로공사 대구경북본부가 공사를 착공을 했다.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시는 11월 토지 분할, 지적공부 정리 및 지장물 사전조사를 마무리하고 지난 5일부터 3일간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감정평가를 실시했다.

올해 말부터는 토지 및 지장물에 대한 보상협의를 진행해 내년 3월 본격적인 공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최기문 시장은 “하이패스IC 설치가 완료되면 영천경마공원 조성, 금호 일반산업단지 공영개발, 대창 일반산업단지 등 주요 사업지와 고속도로의 접근성이 향상된다”며 “특히 영천IC 기능 분산으로 도심 교통 정체가 해소될 뿐만 아니라 물류 및 농산물 수송비용 절감으로 지역경제가 활성화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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