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미시, 연말 감성 채워줄 송년무대 선사
  • 김형식기자
구미시, 연말 감성 채워줄 송년무대 선사
  • 김형식기자
  • 승인 2022.12.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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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
21일 사라장&비르투오지 공연
22일 쎄시봉 콘서트 무대 마련
시민에 수준 높은 공연 선보여
사라장&비르투오지 공연 포스터
쎄시봉 송년콘서트 포스터
구미시는 2022년 송년을 맞아 강동문화복지회관 천생아트홀에서 송년특집 기획공연 <사라장&비르투오지>(12월 21일 수요일 저녁 7시 30분)와 <쎄시봉 콘서트>(12월 22일 목요일 저녁 7시 30분)를 개최한다.

슈퍼스타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과 젊은 거장들의 공연인 <사라장&비르투오지>는 ‘사라 장‘과 그녀가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의 무대로 꾸며진다.

‘사라 장’이 이끄는 체임버 앙상블은 바이올리니스트 장유진, 비올리스트 이한나, 첼리스트 심준호, 더블베이스 성민제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젊은 솔로이스트들로 이루어져 있어서, 그 어느 때보다 화려하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 프로그램은 비탈리의 샤콘느, 바흐의 두 대의 바이올린을 위한 협주곡, 비발디의 사계 등 바로크 시대를 대표하는 곡들로, 사라 장은 솔로 협연, 두 대의 바이올린 협연, 그리고 악장까지 다양한 면모를 보여줄 예정이다.

세계적인 천재 바이올리니스트 ‘사라 장’은 2019년도에 열린 리사이틀 투어 당시 전국 8개 공연장을 매진시키며 여전한 그녀의 카리스마와 인기를 입증했다. 이후 3년 만에 다시 열리는 이번 무대에서도 선물 같은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쎄시봉 콘서트>는 1970년 ‘쎄시봉’의 대명사인 가요계의 거장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을 초빙해 기타리스트 함춘호와 7인조 밴드의 라이브 공연으로 생동감 있고 수준 높은 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쎄시봉’은 1953년 서울시 무교동에 위치한 대한민국 최초의 대중음악감상실로 당시 최신 팝 음악을 감상하고, 음악적 재능이 뛰어난 유명 통기타 가수들의 라이브장으로 한국 음악계에 포크 열풍을 이끌었다. 송창식, 조영남, 김세환은 모두 쎄시봉을 거친 유명 가수다.

이번 구미 송년 콘서트 프로그램은 가수들의 대표곡인 송창식의 ‘왜불러’, ‘고래사냥’, ‘담배가게 아가씨’, 조영남의 ‘딜라일라’, ‘모란동백’, ‘사랑없인 못살아요’, 김세환의 ‘영영’, ‘화가 났을까’, ‘좋은걸 어떡해·목장길 따라’ 등으로 당시의 향수와 추억을 자극하는 시간이 될 것이다.

윤희선 문화예술회관장은 “송년을 맞이해 기획한 특집 공연이 한해를 잘 이겨낸 시민들을 위로하고, 문화예술과 함께 더욱 풍성한 연말을 보낼 수 있기를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기타 공연 상세사항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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