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위군은 주민과 기업의 활동을 저해하는 각종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찾아가는 규제신고센터, 군위군 규제개혁 현장간담회’를 개최했다.
지난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간담회는 농공단지, 교통업계, 외식업계, 여성농업인 단체에 가입된 총 11개 기업·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규제개혁 현장간담회에서도 대구시 편입 후 농공단지·기업 지원 등에 관한 문의를 비롯해 총 37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지난 20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열린 이번 간담회는 농공단지, 교통업계, 외식업계, 여성농업인 단체에 가입된 총 11개 기업·단체가 참석한 가운데 정부 지방규제혁신 추진방안에 대해 설명하고 일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 등 현장의 목소리를 들었다. 또 규제개혁 현장간담회에서도 대구시 편입 후 농공단지·기업 지원 등에 관한 문의를 비롯해 총 37건의 건의 사항이 접수됐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