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양군 영양읍 소재 연합중기는 4일 영양군청을 방문해 불우이웃돕기 성금 300만원을 전달하며 희망2023 나눔 캠페인에 동참했다. 연합중기 이수교 회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성금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군민 여러분들 모두 작년보다 조금 더 따뜻하고 행복한 한 해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영양과 함께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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