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백프라자 지하 1층 식품관에 있는 반찬 전문매장 ‘이랑’이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차례 음식을 주문받아 판매한다. 이곳에선 동그랑땡, 산적 꼬치, 연근·호박전과 같은 전류를 비롯해 잡채, 조기, 문어, 돔베기탕국, 각종 나물류 및 반찬 등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사진=대구백화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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