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국유림관리소(소장 김평기)와 울진국유림영림단사회적협동조합(대표이사 편두희)은 18일 올해 산림사업을 추진하기에 앞서 안전사고 예방 및 산림사업 품질향상을 위한 결의를 다짐하고자 ‘2023년 숲가꾸기 사업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번 발대식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국유림영림단원 약 40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 결의와 무재해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선서를 실시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산림사업장 안전 관리 등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경제·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나무심기 86ha, 조림지가꾸기(풀베기·덩굴류제거) 1025ha, 어린나무가꾸기 150ha, 큰나무가꾸기 1005ha 등의 산림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이번 발대식은 울진국유림관리소 직원과 국유림영림단원 약 40명이 참여해 사업 추진 결의와 무재해 산림사업장을 만들기 위한 선서를 실시하고, 중대재해처벌법 시행으로 안전의 중요성이 강조되는 만큼 산림사업장 안전 관리 등 정책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울진국유림관리소는 올해 경제·공익적으로 가치있는 산림자원 육성을 위해 나무심기 86ha, 조림지가꾸기(풀베기·덩굴류제거) 1025ha, 어린나무가꾸기 150ha, 큰나무가꾸기 1005ha 등의 산림사업 추진을 통해 건강한 숲을 조성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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