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재된 묘목은 5~6월경에 활짝 핀 장미꽃으로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꽃뫼 가꾸기 사업은 화산면에서 2014년부터 꾸준히 추진해 온 특화사업으로 꽃뫼의 고장 아름다운 화산을 만들고자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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