벚꽃 시즌을 맞아 30일 대구 동구 지저동 금호강변 둔치를 찾은 시민들이 벚꽃을 배경으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여러 포즈의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대구 동구 제공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김무진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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