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0일 오전 대구 달성군 구지면 들녘에서 봄을 맞아 농사를 준비하는 농민들이 약용작물인 참마를 심고 있다. 한 농민은 “이곳은 모래가 많이 섞여 물 빠짐이 좋은 사질토(砂質土)가 풍부해 지난해 시범재배 후 올해부터 본격적인 마농사를 짓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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