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청리면 대성농장(양돈) 이범주 대표는 지난달 28일 농협경제지주 주관 제5회 청정축산환경 시상식에서 대통령상을 수상하고 받은 시상금 1500만원 중 1000만원을 상주시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하여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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