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함창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공동위원장 서동주, 장일규)는 지난 6일 청정지역 무농약으로 키운 송화고버섯을 재배하는 현이네 농원 꼼지락농부 농가가 올 4월부터 매달 버섯(1kg) 2박스를 제공함에 따라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며,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해 ’복지의 달인 20호점‘으로 선정하고 현판식을 가졌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황경연기자 다른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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