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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로 얼마 만인가?
16여년만에 송도해수욕장이 다시 개장된다.
1990년대 까지만해도 ‘명사십리’의 명성을 내세우며 동해안의 대표적 해수욕장이던 송도해수욕장이 마침내 백사장 복원공사를 마치고 올해부터 개장한다.
얼마 전 포항 송도에서 열린 맨발걷기축제에 참가한 시민과 관광객들이 송도백사장을 청소하며 거닐고 있다. 바다시청과 화장실등 편의시설 공사도 한창이라고 한다.
여하튼 반갑다 송도야!
글/이한웅·사진/콘텐츠연구소 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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