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웃사촌복지센터는 경상북도 사회복지분야 중점 과제이자 정책목표로 복지 사각지대 예방과 지역공동체의 회복이 중요한 과제로 대두됨에 따라 시작됐다.
이번 지역주민 동아리 활성화 사업은 신상2리 주민 20여 명이 풍물놀이 조직 및 활동에 대한 욕구로 희로애락 흥(興) 풍물단으로 지속적인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상주시이웃사촌복지센터는 2022년 상주시종합사회복지관이 위탁받아 개소, 지역 내 읍·면·동 지역의 마을을 대상으로 이웃사촌복지공동체 구현 및 활성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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