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남원동(동장 신기봉)소재 김장경·이현옥 부부가 지난 13일, 상주문화회관에서 열린 ‘제12회 상주 부부축제 부부의날’을 맞아 20년간 몸이 불편하고 일상생활이 어려운 노부모를 극진히 돌보고, 前)상주공업고등학교 교장으로 재직시 교육에 대한 열정과 사명감을 가지고 미래 인재 육성과 더불어 긍정적인 결혼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올해의 부부상’을 수상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