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 시장은 직접 이앙기를 운전해 모내기 작업을 시연했으며, 쌀값 하락과 물가승에 따른 경영비 증가 등으로 어려운 농업 여건에도 최선을 다하고 있는 농가를 격려하고 농촌 현안과 애로사항을 청취한 후 격려의 말을 전했다.
한편 구미시는 6월 중순까지 전체 7,000ha 면적의 논에서 모내기가 이루어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