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히 코로나19로 4년만에 정상 개최된 이번 축제는 자원봉사자, 서포터즈 등의 활약과 성숙한 시민의식이 더해지며 원활하게 진행됐다. 코로나19 등으로 지친 시민들과 관광객들의 마음을 치유하고 더 밝은 미래를 향한 희망의 불꽃을 터트린 이번 축제를 화보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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