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일, 상주시 모니터 요원은 새벽 시간대 범죄취약장소 모니터링을 하던 중 노상에 주차된 차량 주변을 서성이며 차량내로 들어갔다 나오는 것을 수상히 여기고 신속히 경찰서 112로 신고하여 범인을 검거하는데 기여했다.
정광수 경찰서장은 “사고 예방과 범죄 검거에 큰 역할을 하고있는 CCTV통합관제센터 요원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안전한 상주를 위해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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