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4팀은 치킨집 사장 등 영세업자들을 상대로 고액이자 지급을 약속하고 금원을 편취한 사기 피의자를 추적·검거해 구속하는 등 경제사범 검거에 도내 최고의 성적을 거뒀다.
경제6팀장은 수감된 피해자에게 판사 청탁비용 명목으로 금원을 편취한 사기 사건을 지휘하며 직접 구속영장 신청하는 등 리더십을 발휘했다.
장종근 구미경찰서장은 “앞으로도 민생침해범죄에 적극 대응하여 사회적 약자들의 든든한 버팀목이 되도록 하겠다”고 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