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주시, 개인택시 7대 감차
  • 이희원기자
영주시, 개인택시 7대 감차
  • 이희원기자
  • 승인 2024.0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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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상금액 대당 1억1000만원
법인택시 5500만원 상당 보상
24일까지 보상사업 신청접수
영주시 관내에서 운행되고 있는 개인택시들
영주시는 오는 24일까지 2024년 택시 감차 보상사업 신청을 접수받고 연말까지 진행한다.

시는 택시업계 경영난 해소와 택시운송사업의 건전한 발전을 위해 택시 감차보상 사업을 추진했으며 감차 위원회는 5년마다 개최된다.

시는 지난 2021년부터 택시 면허를 감차해왔으며, 올해 자율감차 대수는 개인택시 7대이다.

감차보상금액은 대당 1억1000만원이며 법인택시의 경우 2024년 시가 5500만원 상당이 보상된다.

택시 감차보상 사업 기간은 이달 중순부터 연말까지로, 기간 중 택시 사업 면허의 양도-양수가 제한된다.

단, 감차 목표 대수 조기 달성 시에는 양도-양수를 허용할 예정이다.

한편 영주시의 택시 총량 적정대수(5년마다 산정)는 372대로 128대가 과잉 공급 상태였으나 2021년 일반(법인)택시 14대, 2022년 일반(법인)택시 19대, 2023년 개인택시 7대 총 40대를 감차했다. 올해 7대를 추가 감차하면 과잉 공급 대수의 37%가량을 감차 완료하게 된다.

현재 시에서 운행되고 있는 택시는 개인택시 336대, 법인 택시 122대 총 458대이며 법인 8부제 개인 6부제로 운행되고 있다.

신상철 교통행정과장은 “택시사업의 영업권 보장과 승객에 대한 서비스 질을 한층 더 높이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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