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정 현안 사항 논의
영천시의회가 지난 17일 전체 의원들과 집행부 관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전체 의원 정례간담회를 열고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10건에 대해 깊은 논의를 했다.
이날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과 시정 현안 사항인 금호초 학교복합시설 건립(공모) 추진계획 등 4건을 주제로 채택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2024년 복합화 시설 2차 공모사업인 금호초 학교복합화 시설 건립(공모) 추진계획과 관련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시설로 수영장, 도서관 등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추진하는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 북안면 송포리 시유임야 내 불법건축물에 대한 시의 주먹구구식 공유재산 관리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며 강력한 행정처분 등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시의원들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계획과 관련 더 많은 여성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이날 의원들은 집행부에서 제출한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 관리·운영 조례 일부개정 조례안 등 6건과 시정 현안 사항인 금호초 학교복합시설 건립(공모) 추진계획 등 4건을 주제로 채택해 의견을 나눴다.
특히 의원들은 2024년 복합화 시설 2차 공모사업인 금호초 학교복합화 시설 건립(공모) 추진계획과 관련 지역 학생과 주민이 함께하는 시설로 수영장, 도서관 등 충분한 공간을 확보해 추진하는 등 공모사업에 선정되도록 당부했다.
한편 영천시 북안면 송포리 시유임야 내 불법건축물에 대한 시의 주먹구구식 공유재산 관리에 대해 강하게 질책하며 강력한 행정처분 등 조속한 해결을 촉구했다.
시의원들은 올해 처음 시행되는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지원 계획과 관련 더 많은 여성 농업인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요구했다.
저작권자 © 경북도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경북도민일보는 한국언론진흥재단의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에 따른 저작권을 행사합니다 >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
▶ 디지털 뉴스콘텐츠 이용규칙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