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앙은 북위 35.24도, 동경 128.20도이며, 지진 발생 깊이는 11㎞다.
이 지진으로 경북과 충북, 전북 지역에 건물 위층에 있는 사람이 느낄 수 있을 정도의 진동인 진도 2의 흔들림이 감지됐다.
기상청은 “지진으로 인한 피해는 없는 것으로 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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