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녕천 고향의강 공원에
영천시가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자연과의 교감을 위해 영천시가 신녕천 고향의강(영양교 서단~삼모산 아래) 공원에 네 번째 맨발길을 조성한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을 돌볼 수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는 것.
맨발길은 총연장 1.1km로 신녕천 고향의강 공원 내 메타세쿼이아가 식재되어 있는 공간에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건강 걷기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과 맨발 걷기가 트랜드화 하면서 황토길 조성으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영천강변공원 내 맨발황톳길(영화교 동편), 우로지 황톳길(우로지 동편), 우로지 자연숲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녕천 고향의강 공원은 2018년도 준공해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소공연장, 물놀이장 등 문화, 체육, 레저 등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성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맨발길을 조성하는 것은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주기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여가공간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지역 주민과 관광객에게 새로운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자연 속에서 건강을 돌볼 수있는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추진한다는 것.
맨발길은 총연장 1.1km로 신녕천 고향의강 공원 내 메타세쿼이아가 식재되어 있는 공간에 조성된다.
시 관계자는 최근 건강 걷기에 관한 시민들의 관심과 맨발 걷기가 트랜드화 하면서 황토길 조성으로 쾌적한 공간을 제공한다.
시는 영천강변공원 내 맨발황톳길(영화교 동편), 우로지 황톳길(우로지 동편), 우로지 자연숲 맨발길을 조성해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신녕천 고향의강 공원은 2018년도 준공해 메타세쿼이아 산책길, 소공연장, 물놀이장 등 문화, 체육, 레저 등으로 시민들에게 휴식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서성호 공원관리사업소장은 “맨발길을 조성하는 것은 시민들의 신체적, 정신적 건강 증진을 위한 중요한 사업이다”며 “주기적인 정비를 통해 시민들에게 쾌적하고 자연친화적인 여가공간을 제공하는데 만전을 기하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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