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 양궁, 올림픽 앞둔 마지막 국제대회서 개인전 입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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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양궁, 올림픽 앞둔 마지막 국제대회서 개인전 입상 실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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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승인 2024.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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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북 예천군 진호국제양궁장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2차 대회 리커브 여자 단체 결승전 대한민국과 중국의 경기에서 대한민국 선수들이 기합을 불어넣고 있다. 2024.5.26/뉴스1
한국 여자 양궁이 2024 파리 올림픽을 앞둔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입상에 실패했다.

한국은 21일(현지시간) 튀르키예 안탈리아에서 열린 2024 현대 양궁 월드컵 3차 대회 여자 개인전에서 4강에 한 명도 오르지 못했다.

여자 대표팀은 임시현(한국체대), 전훈영(인천시청), 남수현(순천시청)으로 팀을 꾸려 올림픽을 준비한다.

이 중 지난해 항저우 아시안게임 3관왕을 달성하며 ‘에이스’로 꼽히는 임시현은 2번째 경기인 32강전에서 아리아나 모하메드(말레이시아)에게 세트 점수 0-6으로 완패해 충격을 안겼다.

또 전훈영과 남수현은 각각 8강에서 분루를 삼켰다. 전훈영은 안키타 바 카트(인도)에 4-6으로, 남수현은 알레얀드라 발렌시아(멕시코)에 2-6으로 패했다.

이로써 한국은 월드컵을 앞둔 마지막 국제대회에서 개인전 노메달이 확정됐다.

한국이 월드컵 여자 개인전(불참 대회 제외)에서 시상대에 오르지 못한 것은 2014년 파이널 대회 이후 무려 10년 만이다.

파리 올림픽을 한 달여 앞둔 상황에서 적신호가 켜지게 됐다.

남자부도 개인전에서 3명 중 김우진(청주시청)만 준결승에 올랐다.

이우석(코오롱)은 16강, 김제덕(예천군청)은 32강에서 탈락했다.

한국은 이번 대회 단체전에서 마지막 기회를 노린다. 남자 단체전과 여자 단체전 모두 결승까지 올라 프랑스와 우승을 놓고 다투며, 이우석과 전훈영이 출전한 혼성 단체전도 결승에 올라 일본과 맞붙는다.

23일 열리는 대회 마지막 날 최종 메달 색깔이 가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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