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시시설관리공단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5일부터 운주산승마자연휴양림(임고면 황강리)에 조성된 야외 어린이 물놀이장을 개장한다.
다음 달 28일까지 47일간 운영하게 되는 물놀이장은 매년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단은 물놀이장에 안전관리 근무자를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매주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물을 공급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휴양림 방문객이면 누구나 인당 1000원의 이용료를 결제 후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이용이 가능하다.
다음 달 28일까지 47일간 운영하게 되는 물놀이장은 매년 어린이들의 큰 인기를 끌고 있다.
공단은 물놀이장에 안전관리 근무자를 상시 배치하는 등 이용객들이 안전하게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한편 매주 수질검사를 실시해 깨끗한 물을 공급해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예정이다.
물놀이장의 운영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이다. 매주 월요일은 시설 점검과 수질검사를 위해 휴장한다.
휴양림 방문객이면 누구나 인당 1000원의 이용료를 결제 후 물놀이장을 이용할 수 있다. 미취학 아동은 보호자 동반 시 이용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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