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시 외남면(면장 김상영)과 여성봉사회(회장 김숙자)10여 명이 참여해 이번 장마로 독거노인의 노후된 주택 내부 일부가 붕괴되면서 가재도구와 잔해물이 뒤엉키며 생활의 어려움이 뒤따르자 이에 주거위기상황 해소를 위해 긴급하게 청소 봉사로 수해 가구가 속히 편안한 일상으로 복귀할 수 있도록 복구작업에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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