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일대해수욕장 일원서 환경보호·당원배가 운동
“포항 기반으로 대한민국 새롭게 변화” 지지 당부
개혁신당 허은아 대표는 지난 10일 오후 포항시 영일대해수욕장에서 오랜지봉사단, 경북 포항시 북구 조직위원회 당원 30여명과 함께 환경보호를 위한 봉사활동을 펼쳤다.“포항 기반으로 대한민국 새롭게 변화” 지지 당부
허 대표는 이날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환경보호활동을 하며 당원배가운동도 전개했다.
행사에는 전성균 최고위원과 김범준 비서실장, 김민규 대변인 등이 동참했다.
이들은 영일대해수욕장 일원에서 환경보호활동과 당원배가운동을 펼치며 대한민국의 미래를 위한 정당으로 개혁신당을 홍보했다.
개혁신당은 지난 1일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1차로 54명의 당협 조직위원장을 임명한 데 이어 조직강화특별위원회 심사를 통해 연내 100개 이상 지역에서 당협 조직을 꾸릴 계획이다.
허은아 대표는 이날 “경북 포항을 기반으로 대한민국을 새롭게 바꿔보겠다”며 “국민이, 당원이 주인되는 정당을 만들어 대한민국 수권정당으로 거듭나겠다”며 적극적인 지지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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